이제 절반 읽어가는 중이라 호들갑도 이런 호들갑이 없지만, 이 책이 칼 세이건 선생님의 유작이자, 임종 2개월 전까지 쓰여진 책이라는걸 생각하면서 읽으니 책의 내용들이 너무 각별하게 느껴지네요. 


본인의 상태는 본인이 가장 잘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임종 전 까지도 지구의 미래와 환경을 걱정하면서, 그것들을 대중들한테 알리려고 하시는 다짐이 확 느껴져서 정말 느껴지는게 많은 책 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이 작품은 읽으면서 경외심이 느껴질 정도네요... 호들갑 맞습니다. 


’칼 세이건의 작품은 감동이있다‘ 입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