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아드소의 수기를 호텔방에서 며칠만에 번역하고 필사까지 끝낸 저자처음에 며칠 번역하고 필사했다길래 아 참고문헌 정도만 번역했겠지? 참고문헌 기준으로 새로 수기를 찾아내서 완역하겠지?그럼 이제 수기를 찾아내는 과정이... 오잉 없네?그냥 바로 시작한다고?며칠만에 번역, 주석, 필사를 다 끝냈다고?이게 시발 사람인가????너무 비현실적이라 무슨 판타지처럼 느껴질 지경 나만 그렇게 느꼈나?
에코는 그게 되나 봄 ㅋㅋ
시발 에코선생님 전 이거 다 읽는데 일주일이 걸렸다구여 어케 번역에 필사를 배 타고 가면서 + 호텔에 머무르면서 다 끝내요
스테판 제반니는 가능하다
제반니가 해줬습니다
제반니였네
ㄹㅇ 제반니네
에코 학부 졸업 하는데 10년 걸린다는 볼로냐 대학교 기호학과 출신이니까 만22세에 박사 먹은 분이고 일개 범부 번역가가 아님
그것보다 더 놀라운 건 800페이지 분량의 수기를 그자리에서 번역하고는 필사까지 끝냈다는거. 그냥 읽듯이 번역을 할 수는 있지만 필사는 진짜 손에 복사기 단게 아닌 이상 불가능하잖아...
컴퓨터 없던 시절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특출 나면 가능 하긴하더라
그게 진짜였음? 그것까지 설정이지 않나
다른 것들은 워낙에 세세하고 현실적이라 뭐가 설정이고 뭐가 진짜인지 혼돈스러운데 이거 하나만큼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설정이겠지 싶음. 근데 에코 아저씨 정도면 진짜 며칠만에 번역에 필사까지 가능할 것 같아서 무서움
에코 아저씨라면 가능하겠지… 근데 난 돈키호테 오마주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