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흐름 이나 실존주의나
기존 범주를 무너뜨리는 모더니즘 같은 건
어느정도 문학의 유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주의, 탐미주의 이거는 개념도 모호하고
묘사가 좀 많은 문학이면 갖다붙이는 느낌임

<소설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이 책에서도
모든 소설은 현실을 기반한 리얼리즘을 추구하고
또 소설은 현실이 아니라는 특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말함... 당연한 말이지

탐미주의 작가라고 하는 오스카 와일드나
미시마 유키오나 다니자키 준이치로나
가와바타 야스나리나 나보코프도
스타일이 다 다르고 말하는 바도 다르고...

건방진 말일수도 있지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