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묻는 사람은 뉴비라 생각하는데

뉴비 입장에서는
밀리가 가장 편한 형식으로
검색 서비스가 제일 잘되어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내가 sf소설을 찾고 싶어서
어플을 키고 검색한다고 치면

밀리는 sf 장르로 곧바로 검색할 수 있는데

교보는 sf장르 검색이 없어서
한국 소설 -> 한국 sf 소설로 가야 볼 수 있음
문제는 한국 sf 소설만 볼 수 있고

예스24인 경우 판타지/sf 분류가 있지만
이게 밀리의 서재랑 좀 궤가 다른데

예를 들어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 뭐시기를 찾는다하면
예스24에선 이 책을 sf/판타지에선 찾을 수 없고
한국 소설 분류에서만 찾을 수 있음

근데 밀리는 김초엽 소설을
한국 소설 분류에서도 찾을 수 있고
sf 소설 분류에서도 찾을 수 있고

그래서 무슨 책이 좋을지 딱 아는 고수들에겐 상관없지만

나같이 아무것도 몰라서 검색창 띄우고
이책 한번 눈여겨보고 저책 고민해보고 하는 처지에선

밀리가 제일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