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손인데 이름이 다
아르까디오 아우렐리아노?
일부러 작가가 등장인물의 구분을
모호하게 써놨나?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그런거 전혀없었음

논리적으로는 전혀 문제없이 써놈
헷갈리는건 순전히 독자가 까먹어서...
그래서 가계도 계속 뒤로 가서 봤었는데
나중엔 그 많은 사람들의 운명들이
다 기억나는게 신기한 소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