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끌려는 거 아니고
러셀 서양철학사 읽으면서 피타고라스학파 부분 읽는 데 수학공부가 하고 싶어졌음.
거대한 수학 세계의 일부라도 느껴보고 싶은 마음?
그냥 문과라서 공부할 필요 없었던 미적분 따위 공부해보고 싶은 데.
왜냐면 인문학자들이 글 쓸때도 미분이니 적분이니 많이 하더라고. 그런데 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거든.
괜히 '수학썰'푸는 시간낭비용 책 읽을 바에야
돈 몇 만원 날린다 생각하고 수학 개념책 사볼까 하는 데
이렇게 하는 사람 있을라나?
고중숙 수학 바로 보기
나는 중학수학부터 다시 풀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ㅇㅇ 중딩수학은 아무 문제집 잡고 해도 될 것 같음. 고딩수학은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음
문과가 미적분 안 배움? 엥간하면 칼큘러스 혼자 보라고 하겠지만 미적분 본 적도 없으면 수특 같은 거 잡고 ebs 보셈..
나 때는 안배웠음
요새 문과는 미적분 안배우냐? 황당하기 그지없네
아니 ㅋㅋ 몇학년인데 ㅋㅋㅋ 학교 공부나 하셍
30살인데?
그럼 니 어릴 때 봤던 책 미적분 부분도 사서 보면 되겠네 ㅋㅋㅋㅋ 미적분 보고 싶으면 수학책 사서 봐야지 뭘 어쩌겠누
우문현답이네 고맙다
문과가 미적분을 안한다고? 걍 인강이나 쳐보셈
수학을 학문으로 푼 책을 읽는게어떨까요
미적분 씹쉽다. 책 찾을 필요도 없음. 인강 적당한거 하나 봐라. 일주일이면 떡친다.
미적 기본은 진짜 존나쉬워. 인수분해보다 더 쉬움. - dc App
책 추천한다 이야기로 배우는 대수학 미적분 삼각함수 총 3권이다 - dc App
아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이다 - dc App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