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곧 색이고


색이 곧 공이다


공이란 영원한 것이 없다는 의미이며


색이란 세상의 모든 존재를 의미하며


세상의 모든 존재는 영원하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겠고


우리의 여러 인식작용 또한 그러한데, 그것을 우리는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괴롭다.


그러나 부처는 그것을 깨달은 자이기에 세상의 괴로움에서 초월해있다.


그것이 깨닫는 게 가능했던 이유는 우리의 인식작용이 어떻게 오류를 범하는지를 알게 되었기 떄문이다.


그것이 12연기이다.


즉 12연기를, 인연을 깨우치면 우리는 최상의 도를 얻을 수 있고,


인연을 깨우치기 위해선 8정도를 수행해야 한다.


8정도의 으뜸은 정견과 정정진이다. 즉 바르게 보고 바르게 정진하는 것이 8정도의 핵심이다.


인연의 이치를 개우쳐 스스로 깨닫고, 남을 깨닫게 하자.



한줄요약: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란 인연이 무엇인지를 깨우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