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통제가능한 일에만 집중하라는 명제가

한국의 인터넷 상에선 마치 내가 결과를 통제할 수 있는 일만 하고 타인의 일은 "알빠노"라는 식으로 이해되는데

그렇다기보단 정의, 절제, 지혜, 용기 같은 미덕을 내면화하고 행동하되 그것을 행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결과에는 신경쓰지 말라는 뜻이구나

한국은 좋은 철학도 뭔가 물질주의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