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와 범부의 병치... 대립하는 세력 사이 위치한 회색 지대의 인물... 이문열이 왜 이병주를 본받고자 했는지 알 거 같기도 아 그리고 확실히 옛날 작가로 갈수록 반일 의식이 오히려 더 적은거 같음 00년대 이후 젊은층의 반일 감정은 이후 상당 부분 세뇌된 것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드네
이병주의 일본에 대한 콤플렉스가 담긴 <8월의 사상> ~> 요거 꽤 재밌음. 한길사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에 수록돼 있음.
오호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