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루는 형이상학 교과서이면서 여러 개념들을 나름대로 무엇인지 말해주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형이상학 내용 전반과 용어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거임. 근데 내용이 쉽지는 않음. 마이클 루보다 더 친절한 교과서는 Alyssa Ney, Metaphysics An Introduction임. 용어 설명이 아주 친절함.
이런 교과서 종류 말고 단어사전으로는 oxford dictionary of philosophy를 추천함. 여러 개념들은 짧게 설명하고 있어서 들춰보기 좋음. 이보다 조금 더 길게 설명한 것들은 oxford campanion to philosophy나 cambridge dictionary of philosophy들이 있음. 이런 것들을 추천함
익명(39.120)2024-04-20 05:18
답글
글구 개념뿌리들 추천 많이 했는데, 이정우 개념뿌리들은 말하자면 개념이 어떻게 사용되어왔는지 개념의 역사를 이야기함. 어떤 개념들에 대한 계보학적 접근임. 근데 그런 접근이 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도 하지만, 오늘날 학계에서 어떤 단어가 무슨 의미로 쓰였는가를 정확하고 간단히 보기엔 적합하지 않음. 또 이정우 개인의 관점이 반영이 많이 된 측면도 있고, 어떤 단어는 개념의 역사는 잘 밝혔지만 오늘날 학계에서 쓰이는 의미를 잘 캐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나는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진 않음.
마이클 루 - 형이상학 강의 이정우 - 개념뿌리들
철학(용어)사전 찾아봐. 개념별로 역사를 개괄하고 읽어보면 좋은 책들도 적어놨다.
마이클 루는 형이상학 교과서이면서 여러 개념들을 나름대로 무엇인지 말해주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형이상학 내용 전반과 용어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거임. 근데 내용이 쉽지는 않음. 마이클 루보다 더 친절한 교과서는 Alyssa Ney, Metaphysics An Introduction임. 용어 설명이 아주 친절함. 이런 교과서 종류 말고 단어사전으로는 oxford dictionary of philosophy를 추천함. 여러 개념들은 짧게 설명하고 있어서 들춰보기 좋음. 이보다 조금 더 길게 설명한 것들은 oxford campanion to philosophy나 cambridge dictionary of philosophy들이 있음. 이런 것들을 추천함
글구 개념뿌리들 추천 많이 했는데, 이정우 개념뿌리들은 말하자면 개념이 어떻게 사용되어왔는지 개념의 역사를 이야기함. 어떤 개념들에 대한 계보학적 접근임. 근데 그런 접근이 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도 하지만, 오늘날 학계에서 어떤 단어가 무슨 의미로 쓰였는가를 정확하고 간단히 보기엔 적합하지 않음. 또 이정우 개인의 관점이 반영이 많이 된 측면도 있고, 어떤 단어는 개념의 역사는 잘 밝혔지만 오늘날 학계에서 쓰이는 의미를 잘 캐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나는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