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로 봐서 <직소>도 읽었습니다)
다 너무 제 취향이고 문체도 아름답네요.
특히 <사양>은, 단순히 글이 아름다운 정도를 넘어 마치 한 송이의 흰제비꽃처럼 매력적이네요.

중간고사가 끝나면 <만년>을 읽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