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동화 등 다른 문학작품의 경우엔 이게 허구라는 걸 알겠는데


 시는 다른 문학 장르보다 훨씬 더 진실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허구 같은 것들을 허구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래서 소설은 그냥 읽고 넘길 때가 많지만


 시는 직접 쓴 사람에게 이게 실화냐고 묻고 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