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존내 안 읽힌다
외국 시들 가끔 발췌 인용된거 보면 무릎을 탁 치는데 막상 시집을 보면 존나 안 읽힘 일단 걔네가 중시하는 운율은 거의 사라져버리고
게다가 이 시집은 운율 맞추려고 했던건지 문장 구조가 엉망임 시발
문학적 기교로 도치라고 불러도 좋을지 분간 안될정도로 오락가락함
내용도 아무래도 타메틀란? 이런 식으로 검색 안 하면 알지 못할 신화나 역사속 인물들이 나오고 하여간 포기했다
소설은 산문이라 그럭저럭 읽는데 시는 도저히 어려움
이거 잼게 읽은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