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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김화영 역
작품해설을 읽으며.

이런 멋드러진 표현이나 깊은 이해를 가지고 해석하진 못 하더라도
이방인 본문을 읽으며 적어도 그 최소한의 뚜렷한 실루엣
(예컨데, 이 작품이 부조리를 묘사하는지,
뫼르소의 중요한 특징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던가,
어째서 제목이 이방인인지 등.)
을 인지하지 못 하는 스스로가 괴롭구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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