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 김화영 역 작품해설을 읽으며. 이런 멋드러진 표현이나 깊은 이해를 가지고 해석하진 못 하더라도 이방인 본문을 읽으며 적어도 그 최소한의 뚜렷한 실루엣 (예컨데, 이 작품이 부조리를 묘사하는지, 뫼르소의 중요한 특징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던가, 어째서 제목이 이방인인지 등.) 을 인지하지 못 하는 스스로가 괴롭구나 흠. - dc official App
근데 달리 말하면 한번 읽고 전문가 수준을 바라는건 좀 재능충도 아니면서 날로 먹우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라고 나는 위안삼음
라고 할 뻔~ - dc App
민음사 이방인 해설이 좀 과함
해설이 길어서 얻어갈 게 많은데 왜인지 앞으로 해설 길면 읽기 싫어질 것 같아ㅋㅋ - dc App
그 와중에 "멋드러진"이 아니라 "멋들어진"이 맞는 표현이구나 - dc App
더 있다... 예컨'대', 것이라'든'가 많이 읽다보면 맞춤법 좋아질 거임
예쁘게 말해줘서 고맙다 - dc App
나도 해설 읽고 더 늪으로 돌진함 책 버리려다가 재독해보려고 일단 킵
버리지마 이 책 너무 좋다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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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착한 심장을 가졌구나 - dc App
원래 못풀면 답지 보고 푸는거야
명쾌하고 맞는말이네 - dc App
헤밍웨이 민음사 해설 같은 거 읽고 나면 에라이 오바 작작해라 ㅡㅡ 하면서 초연할 수 있게 된다
ㅋㅋㅋ이방인 해설도 마지막쯤에는 "이정도로 해석한다고..?"싶더라 - dc App
난 그래서 해설 잘 안읽는데.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것도 좋은 것 같아 - dc App
자신만의 좆대를 갖는다는 건 중요한 일이야
좆대네... - dc App
이방인이 좀 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