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지하철에서 순이비 읽던 홍대 눈나도 그렇고 어제는 카페에서 커플이 남자는 공부(를 빙자한 전쟁시대)하고 여자는 책 읽던데 제목이 에코페미니즘인거야 ㅋㅋㅋ 헉! 하면서 지켜봤는데 뭔가 모르는 거 있음 남친한테 질문하고 하면서 열심히 읽더라 역시 서울은 사회운동의 메카 어쩌구 그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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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번호 물어볼뻔함...
지하철에서 읽을만한 난이도가 아닌데 대단하네 - dc App
순이비 홍대 눈나는 뭐노 ㄹㅇ
머리 땋고 비니 쓰고 가죽 옷 입고 순이비 읽더라... 사람에게 손쉽게 호감 사기 쉽지 않은디
에코 페미니스즘은 진짜 사패들인뎊
도서관 책인 거 보면 걍 제목만 보고 고른 거 같음
지하철에서 순이비 읽는건 대단하네. 난 지하철에선 난이도 낮은 책만 집중되던데
서울은 소련었구나..
어허 '서'탈린그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