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서적 읽으면서 난 이런 것도 읽어 넌 이런 거 모르지? 뭐 이런 느낌 데카르트 순수 이성 비판 보면서 1도 이해 못하면서 난 순수 이성 비판도 본다! 이런 식으로 지식 과시하기 좋아했음ㅋㅋㅋ 근데 세상 살아가다 보니 나 정도로 똑똑한 사람은 되게 많더라 오히려 진짜 천재들 만나니까 처음엔 존나 분했었음 근데 지금은 내 한계를 깨달았다고 해야 하나.. 20대 후반되니 확실히 겸손을 배웠음
아직도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거보니 한참 멀었네. 겸손이란 너가 해당 위치에 있을 만한 사람이여야 쓰이는 단어인데, 너가 하는 행동은 오만임. 어른들이 자주 하는말로 말하면 헛 똑똑이
나 정도로 똑똑은 상대적 개념이라 좀 다른듯? 맥락을 안 보네.
너 정도로 평범한 사람들이 많은거지 너 정도로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게 아니야. 글의 문맥상 너가 겸손을 배웠다면 "내가 똑똑하다고 살아 왔는데, 난 평범한 사람이였더라. 책 몇권 읽었다고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했어." 이런 류의 문맥이었어야 하는게 아닐까?
문맥을 보면 니가 아직도 "똑똑"하다고 생각하고있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라고 말하는거지. 난 너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글만 보면 넌 평범한 사람인데, 너가 니 자신을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거지
똑똑이란 말 하나에 꽂혀서 계속 그러고 있는거같은데 맥락은 니가 말한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얘기가 맞음. 더 우기면 너도 그냥 일침 한 번 놓기 위한 시비털기 하는거나 다름 없지, 솔직히 너도 꽤나 덜 성숙한 사람처럼 보임
말을 잘 꼬집고 일침을 잘 놓는 사람이 어른이 아니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게 어른이겠지
둘 다 손잡고 실업계 어린이집으로
여기도 ㅇㅇ아닌 유동은 이런느낌이구만
자기말에 토 다니까 결국 본성이 나오는구나. 이게 너가 말한 겸손이였네. 너의 글을 쓰는 태도를 보면 넌 평생 그러고 살고있겠다.
일침후 몰매맞자 정신승리까지 ㅆㅅㅌㅊ
역시 ㅇㅇ 아닌 유동은 과학이노
난 작성자가 아닌데? ㅋㅋ 그냥 일침 놓는 모양새가 같잖이 웃겨서 가다가 거울이라도 하나 놓아두고 싶었을 뿐
와 진짜 정석같은 댓글이네ㅋㅋㅋㅋ
별 시발ㅋㅋ
쇼펜하우어가 살아 돌아와도 니 대가리를 후려칠거임 병신아 너나 좀 돌아봐라ㅅㅂ...
욕하는 꼬라지보니 지적능력이 낮고 하등생물로 분류 해야겠다
지가 오만함의 끝이네 ㅋㅋ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 볼테르
이제 음침하게 지 욕한 고닉들 메모하고 기회나면 고로시하게 스토킹할듯
인용하는 꼬라지 ㅋㅋ
ㄴㄴ 아 ㅋㅋ ㄹㅇ
ㅇㅇ아닌 유동은 과학이노ㅋㅋㅋ
다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는가
댓 사람이 특이한 건 별개로, 글에서 아직 자기 과신 느낌이 남아있는 것 같긴 한데요. 진짜 천재만 인정하고 자기는 그 아래라는 느낌, 저 정도 지식을 갖고 있는 자신은 인정한다는 느낌.
저 부분은 아니꼽게 느낄순 있다고 봄 근데 맥락상으론 "내가 똑똑하다"보단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전체적으로 자기과시 느낌이 많이 나진 않음 그런데 똑똑하다 하나에 꽂혀서 풀발하는건 병신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 볼테르
똑똑하다 단어에 긁힌 사람들이 있는것같노
철스퍼거 평균인데 다들 무슨 문제라도? ㅋㅋ
본격 쇼펜하우어가 극대노하는 댓글입니다
순수이성비판 그냥 일부러 어렵게 쓴 느낌임 ㅅㅂ 좆같은 책
파딱 이글 지우지마라 댓글 은근히 재밌네 이거 희곡으로 만들고 싶네 ㅋㅋ
독갤다운 댓글입니다. 흥미롭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