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다섯권 뽑아보자면

카뮈 <시지프 신화>
사르트르 <구토>
페소아 <불안의 책>
카프카 <소송>
브라이언 그린 <우주의 구조>

문장 하나하나의 표현법이나 전체적인 서사의 정교함보다
작가의 메시지를 찾아내어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들이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