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비교하면서 읽고 있는데 역시나 올재가 더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직역투야. 그래서 누락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은 주는데 쭉쭉 읽어나가기가 힘드네.
반면에 열린은 문장이 부드럽게 읽히고, 의역투인데 그만큼 술술 잘 읽히긴 하네.. 읽다보니 내용을 아예 정반대로 번역해둔 경우도 있음 - dc App
지멘의망치(ashgrey0815)2024-04-21 15:47
답글
근데 책이 다른거임? 명상록이랑 자성록?
익명(pianist1783)2024-04-21 15:48
답글
같은 책이야ㅋㅋ 제목도 번역이 다른 거 - dc App
지멘의망치(ashgrey0815)2024-04-21 15:49
답글
아 다른책인줄 이름만 보면 명상록 고르고싶네
익명(pianist1783)2024-04-21 15:49
답글
보통 "명상록"이라고 낸 출판사가 대부분이고
아마 열린만 "자성록"이라고 냈을거야.
그린비인가 하는 출판사는 원문 제목 직역에 가까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이라고 출판했었던 것 같아. - dc App
위가 좀더 멋있다고 해야하나 음
계속 비교하면서 읽고 있는데 역시나 올재가 더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직역투야. 그래서 누락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은 주는데 쭉쭉 읽어나가기가 힘드네. 반면에 열린은 문장이 부드럽게 읽히고, 의역투인데 그만큼 술술 잘 읽히긴 하네.. 읽다보니 내용을 아예 정반대로 번역해둔 경우도 있음 - dc App
근데 책이 다른거임? 명상록이랑 자성록?
같은 책이야ㅋㅋ 제목도 번역이 다른 거 - dc App
아 다른책인줄 이름만 보면 명상록 고르고싶네
보통 "명상록"이라고 낸 출판사가 대부분이고 아마 열린만 "자성록"이라고 냈을거야. 그린비인가 하는 출판사는 원문 제목 직역에 가까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이라고 출판했었던 것 같아. - dc App
흐야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