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된 묘사로 그런느낌내는게아니라 상황이존나 비극적이어서 답도없는데 좀 담담해서 더 슬픈...

고3때 문학지문 참좋아했는데 성인되고 책을안읽어서 좀 읽고싶은

내가 좋아했던 작품들이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이상 날개
서정주 자화상(이건 시긴함)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그리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막한 글중에 그애 라는 글 있는데 그런표현력이 너무 갖고싶어서 책이 읽고싶어짐

왜 나는 항상 안좋은 패만 뒤집을까. 그러니까 난 소중한건 정말 아껴줄거야 나에겐 그런게 별로 없으니까 이런 표현이었던거같은데...

암튼 좀 우울하지만 표현력 예쁜 그런 소설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