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독서/영화인데 옜날 고전도 보지만
보통은 최근걸 좀 더 많이봄
근데 영화든 드라마든 점점 더 개방적으로 변하는 거 같은데
내 안의 기독교/유교적 가치관이랑 충돌하면
볼수록 좀 불편해지는 느낌이 든다...
예술쪽 종사자 중 pc한 사람이 많아서 되돌아갈 순 없다 생각하는데
내 뇌가 개조되는게 가능할지 궁금함
보통은 최근걸 좀 더 많이봄
근데 영화든 드라마든 점점 더 개방적으로 변하는 거 같은데
내 안의 기독교/유교적 가치관이랑 충돌하면
볼수록 좀 불편해지는 느낌이 든다...
예술쪽 종사자 중 pc한 사람이 많아서 되돌아갈 순 없다 생각하는데
내 뇌가 개조되는게 가능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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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노출되면 무덤덤해지면서 적응하고 결국 변함
본능이 거부하는 걸 굳이 억지로 받아들여야할 이유가 있나 - dc App
난 윗사람이랑 다르게 생각하는데 기독교/유교적 가치관이라는 게 어느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성애를 다루는 창작물을 아예 못볼 정도의 거부감이라면 그건 니가 향유하고 감각할 수 있는 세계를 좁히는거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PC주의에 매몰될 필요는 없지만 균형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 이미 본인이 그런 부분에 대한 갈증을 느낀 이상 세계를 좀더 포용적으로 넓혀보려고 시도해보셈. 그렇다고 게이가 되라거나 PC전사가 되라는 얘기는 물론 아님.
난 어릴때 게이물 레즈물 많이봐서 그런지 거부감 전혀 없음.
성인언어 읽어볼래?pc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책 이더라고 - dc App
아니면 논리학 같은걸로 내생각을 정리하거나 챡과 비교하면서 읽을수도 있을지도 몰라 - dc App
폐쇄적인 사고방식이란 무언가를 혐오하고 거부하는 일이 그것을 접해 보기도 전에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함 - dc App
그러니 pc에 굳이 동화될 필요도 없고, 그저 닫힌 인간만 안되면 되지 않을까 - dc App
굳이 바꿀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정상인이 정신병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주관을 가진 인간은 나는 높게 평가함. 세상이 yes라고 말할 때 No라고 말할수도 있고 나는 시대가 요구하는 이데올로기를 거부할 권리도 존재하다고 생각함.
피씨즘이 문화 전반에 큰 해악을 끼친다고 본다 오히려 다양성을 더 죽이고 있음 적당히를 모르고 날뛰다가 크게 쳐맞아봐야 함 줄리엣 배우 캐스팅 보고 할말을 잃었다 인어공주때를 넘어섰음
남이 나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남의 삶의 방식을 금지하려는 욕구가 든다면 그건 스스로에게도 스트레스가 될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자기가 선택한 방식대로 살면 되는거고 굳이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함.
퍼리 보실래요? 그럼 더 개방적이게 될수도 잇잔아요
자기 세상에 갇혀 살거면 책을 왜 읽음? 그냥 책 덮고 자기 생활반경 안에서 상식적인 삶만 살면 되지
독서를 뭐 대단한 걸로 생각하는 거냐? 재밌으니까 읽지 병신아 - dc App
그럼 재밌으면 읽고 재미 없으면 안 읽으면 되지 이런 질문은 왜하는거임?
난 글쓴이 아니고 네 덧글에 반박하는 것뿐임 - dc App
너한테 물어본거 아닌데 왜 니가 반박함
나한테 물어본 건지 여부는 상관없음. 책을 자기 세상을 깨는 도구로 보는 전제가 거슬리니까 반박하지.
니 생각이 진리임?
자기 주관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 주관을 진득하게 고수하는 건 천지차이임.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책은 생각을 깨는 도구가 아니고 그저 재미 수단일 수도 있는 거임. 자기 생각이 진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독서를 하든 말든 자유니까 애초에 그 되도않는 전제부터 치워야 함. - dc App
애초에 기독교 유교가치가 진리가 아닌데 왜 그리 지키려함
뭐든 처음이 어려운 거라 원래 자꾸 보다보면 무뎌짐(익숙해짐) pc주의가 그렇게까지 해서 익숙해져야 할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