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양시론자들이 어차피 인간의 인식에는 한계가 있어서 진리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쓸모없는 싸움은 그만하고 서로 존중하자는 인식론적 겸손성, 관용을 내세우던데 굉장히 유혹적으로 들렸음.

그래도 가짜뉴스 문제같이 양시론이 전적인 능사가 아닌 문제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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