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발행된 판타지 동화책이고 프로메테우스=먼저 생각하는 사람, 에피메테우스=나중에 생각하는 사람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요즘과 다르게 과학자들이 느리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표현된게 신기해서 찾아보니,
1800년대는 빅토리아 여왕 치세의 벨 에포크이며, 산업혁명으로 과학 문명을 매우 좋아했던 시절이었음.
과학 이론가보다 손으로 직접 기계를 만지는 발명가들에게 더 가치를 두는 시대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내가 보기에 요즘은 좀더 추상적인, 컴퓨터 코드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들을 멋지다 생각해서 과학자들은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한거 같아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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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즈음이 공업과 과학이론이 분리되어있던 시절에서, 공학이 손에 기름때묻은 기술자들에서 전문 과학자들로 넘어가던 시절이지..
호오 저기서 저자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술자들 같은데 그게 전문 공학자들에게로 넘어간다는 건가? 저자는 저렇게 생각하지만 보다 전문적인 공학에 대해 수요가 있었나 보네 - dc App
이 시기 쯤 해서 그런 경향이 막 시작되던 참이지? 글 전문을 모르니 저자 생각이야 어떤진 모르겠다만은.
한창 산업혁명 때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갈거같네 ㅇㅇ 재밌다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