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출판물로 완성된 책 중에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된 경우가 종종 있다.


 일부러 이렇게 띄어쓰기를 한 건지


 아니면 편집자나 저자가 제대로 못한 건지 모르겠지만


 한글 워드로 띄어쓰기 오류났다고 빨간줄이 글자 밑에 쳐질 때마다 기분이 묘해진다.


 띄어쓰기나 오타가 지나치게 많을 때는


 필사할 때 일부러 원본 그대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고쳐서 할 때도 있다.


 대체 왜 이런 건지 저자나 출판사에 따지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