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방에서 롤만 하면서 현재에 집중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만 바라면서
허무하다, 자유롭고싶다라는 생각에 빠졌다가
우연히 읽게 된 책이였다.
처음에는 지루하다는 생각에 다시 박아뒀다가 어느 순간 가속도가 붙어
방금 읽기를 마쳤지만, 26장동안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또한 등장인물들도 하는 말과 행동이 책 전체적으로 100% 일관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난해한 점도 있고 분위기 전환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였다.
그렇기에 책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정말 입체적이다, 한때를 살아간 실제 인물들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구체적인 감상이 궁금할 사람은 좆도 없겠지만
다만 너무 마음에 들었던 말이 있다. 조르바가 남긴 편지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적혀있던 것.
독서를 마친 나도 아직 내 삶에있어 무엇이 진정하게 가치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모든 게 의미 없다는 생각에 무기력한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이 허무하더라도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엿볼 수있으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근데 샌님인척하는 주인공이 자연 풍경 묘사할 때마다 젖가슴 비유하는 건 존나 어지러웠음ㅋㅋ
허무하다, 자유롭고싶다라는 생각에 빠졌다가
우연히 읽게 된 책이였다.
처음에는 지루하다는 생각에 다시 박아뒀다가 어느 순간 가속도가 붙어
방금 읽기를 마쳤지만, 26장동안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또한 등장인물들도 하는 말과 행동이 책 전체적으로 100% 일관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난해한 점도 있고 분위기 전환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였다.
그렇기에 책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정말 입체적이다, 한때를 살아간 실제 인물들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구체적인 감상이 궁금할 사람은 좆도 없겠지만
다만 너무 마음에 들었던 말이 있다. 조르바가 남긴 편지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적혀있던 것.
독서를 마친 나도 아직 내 삶에있어 무엇이 진정하게 가치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모든 게 의미 없다는 생각에 무기력한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이 허무하더라도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엿볼 수있으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근데 샌님인척하는 주인공이 자연 풍경 묘사할 때마다 젖가슴 비유하는 건 존나 어지러웠음ㅋㅋ
추가로, 독갤에 조르바 좆노잼이다 혹은 한심하다라는 의견 많은데 각각 주인공의 시선이나 조르바의 삶 한 쪽에만 너무 집중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음 주인공의 시선에서 조르바라는 사람을 볼 때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