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작품집>에 묶인 작품들은 시처럼 짧은 글부터 거의 수학 방정식으로 이루어진 글, 자신의 소설을 글자 단위로 거꾸로 쓴 글, 윤회와 영원성에 관한 에스에프(SF)적인 작품 등 다양한 형식으로 되어 있다. 역시 아들에게 구술한 글 ‘또 하나의 화두’에서 최인훈은 “시공을 초월한 21세기의 선담(禪談). 역사와 인간, 니르바나와 파라다이스, 생명과 무생명까지를 끌어안는 새로운 화두”라고 이 미발표작들의 세계를 요약했다.
대략 이런 내용이라는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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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