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서점에 가서 책을 살 거라는 목적 없이 


그냥 우연히 그 근처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서점이 눈에 띄어서 들어가서 둘러보다가, 그냥 제목이나 표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집어 들었는데 


한 50페이지까지 술술 읽히는 그런 책이 있음


그런 책은 무조건 집어들고 사가지고 나옴. 심지어 도서관보다 더 잘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