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에서부터 한 50쪽 가량 읽었음 이거 내용이 나름 신뢰받는 판본임에도 불구하고 파편 그 자체네 첫 글이 가장 인상깊었음 신이 무너지고 인간을 붙잡는 시대에서 감성을 최고로 여기고 관조하는 시인... 강한 어투로 쓰인 문장도 많고 전체적으로 불안함으로 가득차있는 아름다움이라 해야하나 소설이라기보단 산문시에 가까운듯 - dc official App
아! 페소아 아시는구나!
너무 좋아서 4권 소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