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니체 책이지만, 그래도 배경지식 없이 바로 뛰어드는 건 비추....나는 개인적으로 [선악의 저편]을 아주아주 감동적으로 읽었는데,,,사실 처음에는 충격받았음......이건 한두번 읽을 책이 아니라 읽고 읽고 또 읽고 해야하는 책이야....아주 무겁고 묵직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으니까..............나중에 시야가 더 넓어지고 나서야 다 아주아주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처음 읽고서는 머리에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어....이렇게 충격을 주는 게 사실 좋은 책의 기본조건이지....그런 면에서 편견을 깨는 쪽으로는 니체 아재가 짱이지....나쁘게 보면 니체 아재가 중2병의 지존이기도 하지만 말이야..
사피엔스(115.143)2017-01-04 11:18
나도 해설서 읽는거 안 좋아하긴 하는데 니체는 바로 읽는게 너무 힘들더라 ㅇㅇ 니체가 어떤 철학을 했는지 대충이라도 알고 보는게 편함
믿고 보는 니체 책이지만, 그래도 배경지식 없이 바로 뛰어드는 건 비추....나는 개인적으로 [선악의 저편]을 아주아주 감동적으로 읽었는데,,,사실 처음에는 충격받았음......이건 한두번 읽을 책이 아니라 읽고 읽고 또 읽고 해야하는 책이야....아주 무겁고 묵직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으니까..............나중에 시야가 더 넓어지고 나서야 다 아주아주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처음 읽고서는 머리에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어....이렇게 충격을 주는 게 사실 좋은 책의 기본조건이지....그런 면에서 편견을 깨는 쪽으로는 니체 아재가 짱이지....나쁘게 보면 니체 아재가 중2병의 지존이기도 하지만 말이야..
나도 해설서 읽는거 안 좋아하긴 하는데 니체는 바로 읽는게 너무 힘들더라 ㅇㅇ 니체가 어떤 철학을 했는지 대충이라도 알고 보는게 편함
근데 제대로 번역된게 없다고 들었는데 아님?
ㄴ책세상 괜찮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