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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교수님 이 <창조적 시선> 책 내시면서 이후에 바로 유튭 출연하셔서 홧김에 결정해서 교수 그만둔 거 엄청 후회된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이 저서가 앞으로의 그의 미래ㅡ돈적으로나, 여유라던가, 개인이 여러 저작을 써나가는 데에 있어서ㅡ에 한해 굉장한 분기점이 될 듯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 추측(통칭 뇌피셜)이긴 하지만. ㅎㅎ창조적>창조적>창조적>창조적>창조적>

요즘 국내 지식인분들이나, 작가분들은 일단 이렇게 촘촘하고 스케일, 볼륨 큰 작품을 못 쓰는 것이 공통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예전부터 이 김정운 교수님 저작 좀 보긴 했지만, 솔직히 교수 그만 두시고 자유로워지신 지금부터가 좋은 저작들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

내가 가장 좋았던 책은 <노는만큼 성공한다> 였음노는만큼>노는만큼>노는만큼>노는만큼>노는만큼>노는만큼>노는만큼>노는만큼>노는만큼>


이 책이 놀라운 게ㅡ물론 다른 책들도 당연히 마찬가지지만ㅡ국내 지식인분들 사이에서 비문학 저술에 있어서, 색인 작업이 철저하지 않아서, 국내 비문학을 보면서 아쉬웠던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 이 분의 저작들을 보면 그런 색인 작업이 굉장히 철저하다. 그 분만의 반복된 루틴적 습관, 내지는 질서 같은 게 견고하게 자리 잡혀 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정말 존경하는 분이고, 국내 장차 석사 박사를 준비하려는 사람이나, 하고 있는 사람은 이 분의 책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색인 작업을 정교하게 하실까에 대한 귀납적 추론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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