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역논증 같은 경우에는 증명의 기준이 너무 높아서, 기준이 너무 엄격해서... 실효성이 떨어지고 귀납논증은 귀납의 문제라는 유구한 문제가 있다는 한계가 있다고 교양수준으로 어렴풋이 알고 있음.

"철학의 한계"를 논한 책을 개인적으로 원하는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종교적인 배경에서 성장한 나는 종교에 관심이 많았음. 자연스럽게 연역적인 신존재 증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도 나는 제1원인 논증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철학 논증으로 신을 증명하려는 시도는 환상처럼 느껴져서... 그래서 그 환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나는 책을 추천받음.

정말 가차없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환상을 완전히 무너뜨릴만한 책을 나는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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