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감상으로는, 노동자 삼대의 역사가 판타지적 회상으로 이어져내려온다는 서사는 좋은데, 정작 그 노동자의 역사가 지금까지 줄기차게 이야기되었던 담론이라서 아쉬움. 리얼리즘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 수십 년 전부터 노동자의 현실을 리얼리즘으로 이야기하는 작품들은 있어왔으니까
[일반] 오늘 연등에서 철도원 삼대 끝낸다
nagareb..(lys4986)
2024-04-23 19:45
추천 0
다른 게시글
-
역덕인데 역사관련비문학책ㅊㅊ점 [3][일반] 익명(1.11) | 24.04.23추천 0
-
스포)만화 <타코피의 원죄> 리뷰 [2][감상✍] nagarebosh..(lys4986) | 24.04.23추천 19
-
"철학의 한계"를 논한 책 추천좀... [18][질문/답변] 익명(211.234) | 24.04.23추천 0
-
2023 정발 만화들 중 좋았던 작품 [3][일반] nagarebosh..(lys4986) | 24.04.23추천 1
-
일본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 비화[일반] 익명(qczbkn9ehcm9) | 24.04.23추천 3
-
뉴비주의) 우리나라엔 미시마 유키오랑 비슷한 스타일의 작가 없음? [4][질문/답변] 익명(211.114) | 24.04.23추천 1
-
이거 곰팡이같은데 어떻게 없앰? [1][일반] 익명(dltkrhk112) | 24.04.23추천 0
-
내 인생네권 [11][일반] Pie.(modest6585) | 24.04.23추천 4
-
여긴 책 얘기 외엔 적으면 글 내리나요? [7][일반] 익명(223.39) | 24.04.23추천 0
-
왔다 왔어 [2][일반] 익명(211.234) | 24.04.23추천 1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