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의 끝읽고 스페이스 오딧세이 읽는 중인데 유년기의 끝은 상당히 재밌게 읽었는데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영화로 봐서 그런지 오히려 잘 안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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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화 제작에 참여하면서 단편 <파수>를 장편으로 급조하여 출간한 느낌도 꽤 있어서, 그렇게 잘 쓴 작품인지 모르겠음.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는 1편에서 3편까지 (작가의 대표작 또는 SF 계의 레전드급 작품이 되기에는) 뭔가 모자르다는 느낌이 항상 있음. 4편 최후의 오디세이는 아예 망작이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화 제작에 참여하면서 단편 <파수>를 장편으로 급조하여 출간한 느낌도 꽤 있어서, 그렇게 잘 쓴 작품인지 모르겠음.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는 1편에서 3편까지 (작가의 대표작 또는 SF 계의 레전드급 작품이 되기에는) 뭔가 모자르다는 느낌이 항상 있음. 4편 최후의 오디세이는 아예 망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