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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감성으로 뒤범벅인 책
<사랑할 때와 죽을 때>


항상 불안했던 나의 마음을 달래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
<바른 마음>

단 한 권으로 오에 겐자부로라는 작가의 팬으로 만들어 준
<만엔원년의 풋볼>

지금으로서는 좀 논쟁이 될 유행 지난 러닝 지식이 있긴 하지만
나에게 울트라 마라톤이라는 인생 목표를 준 <본투런>



아직도 위에 있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느낀 벅참을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