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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 사후 초기 공산당 비판은 새로운것이거든요
스탈린 시절 비판은 문학도 있고 많은 매체에서 해주지만
대중에서 레닌 사후~스탈린 초기 소련은 관심이 많이 없으니 비판도 별로 없는 셈이지만
근데 악마의 서사시는 카프카를 읽는 기분이었다. 신분증 하나 잃는다고 세상이 다 무너져 내리는듯한 묘사가 펼쳐지고 진짜 사람 하나 미쳐가는 심리적 묘사가 아주 인상적이었음
러시아 문학들은 때때로 이런 면모를 보여주나? 도스토옙스키의 지하에서 쓴 수기 1편도 아주 난해한 표현이 난무했던 기억이 있는데
열린책들 빨간표지 구판으로 읽음? 찾아보니 13년 흰 표지 신판두 있네
13년도 신판으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