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여왕, 핀치의 부리,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독서 저변을 넓혀준 책이고, 마이클 돕스 냉전 3부작은 내가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냉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여준 책이야.

많이 읽지도 않았는데 막상 네 권 뽑으라니 어렵네. 내년에 네권 뽑으면 뭘 뽑을지 새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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