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씨벌년들이
자꾸 번연 어쩌구 저쩌구 해서 이리 저리 둘리다가
이미 구입한 책이 있는 데 어떤 새끼가 어떤 책 번역이 좋더라고 소개면
그책 산다
그렇게 해서 산책이 어떤 책은 한 제목에 4대의 출판사의 것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안나카레니나 민음사거 사서 읽었는 데 동완 것 구입했다
또 카라마 열린 거 사서 읽었는 데 올재거 좋다하여 또 구입했고
더 이상 필요없는 데   채수동 거가 좋다하니 또 그것도 삿다
그밖엔 죄와 벌은 믿음사, 열린, 문예 구입해서 읽었는 데
독갤 어떤 색기가 문체가 어떻고 저쩌구 해서 또 채수동 학원출판사거 사서 읽었다
내용은 거기서 거기인데

문제는 세로된 옛날 책은 구입해 놓고 단 한 줄도 안 읽었다.
그냥 남이 없는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만...
근데 시간이 지나가니 모두 부질없는 돈 낭비임을 알았다

독붕이 니들은 현대 번역자가 번역한 책 단 한권 구입했으면
절대 절판된 책이 아무리 번역이 좋아도 구입하지 마라
책 내용만 알면되지 무슨 번역이고 뭐고 좆이고 무슨 소용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