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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08년도 군대 있을때 정의론 산다는게 그만 착각해서 자유론을 샀는데 인생책이 되어버림. 자유의 의미에 대한 밀의 천착


우리본성의 선한 천사: 기존에 빈서판을 통해 핑커빠여서 책이 나오자마자 구매했음. 계몽을 통해 인간의 폭력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인류의 지난한 노력으로 폭력을 감소시켜왔고 앞으로도 인류는 극복할 것이라는 인류에 대한 찬가.

장미의 이름: 숀 코네리가 주연한 영화를 먼저 접했는데, 책이 가진 심도있는 논의를 너무 많이 놓쳤음. 에코빠로 이끈 첫책. 개인적으론 새번역이 나왔으면함.

바른마음: 14년인가 15년쯤에 블로그에서 추천받아 읽었음. 이후로 타인에게 책 추천요구를 받으면 항상 추천하는 책이 핑커의 책과 바른 마음이 되었음. 세상의 정치병환자들에게 권함.

러셀의 에세이도 꼽고 싶었지만 한권 고르기가 애매하더라.

그리고 독갤 코드 너무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