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드라마들은 항상 뭔가
재벌이나 상류층을 과장해서 그리는 데 급급하고
그래서 결국 사람들이 단순히 성공이나 공부 이런 것들을
세속적으로만 바라보고 혀를 끌끌차게 만들고
자기 인생을 합리화 하는데에만 기여하는 반면에
질 좋은 미드들은 단순히 상류층이 아니라
수준 있는 사람이 됐을 때
어떤 것들이 가능한가에 대한
어떤 가능성에 대한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느낌임
그래서 불편하지 않고 선망하게 되고
나도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내 노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줌
그왜독?
글이 독서랑 무슨 연관이 있는데 모르겠지만 한국 드라마가 불만이라면 드라마 나의 아저씨 봐라. 잘 만들었다.
그래 추천고맙다
이건 ㅇㅈ이지
미드에도 전자 후자의 경우 다 있는데 왜 한드에만 전자를 적용시키고 미드에만 후자를 적용시키냐? 미국 현지의 현실세계에도 김주영 쓰앵님 같은 입시코디가 실제로 존재한다
네 말이 맞다. 미드에도 자기 하버드대 떨어지고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 붙었다고 한탄하는 식의 에피소드가 등장하기도 하고 뭐 별별 미드들 많지 근데 한국과 미국은 다른 방향으로 치우쳐져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써봄. 뭐 문화라는게 소비자가 선택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드라마 작가 혼자만이 문제라고 보기도 뭐하긴 하지.. ㄷ
현실 반영이지. 한국 상류층엔 자아실현 롤모델이 될만한 사람이 극히 드뭄.
한국 드라마를 대체 왜 보는지 모르겠다
나도 존나빨아주는거이해잘못하겠음 어디선가 일드비슷한데에서도 본연출도보이고
미드는 아예 청담동 고등학생 스와핑 미국 버전이 버젓이 있는데 뭔 솔? 이 구역의 미친 년은 나야 란 명대사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