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드라마들은 항상 뭔가

재벌이나 상류층을 과장해서 그리는 데 급급하고

그래서 결국 사람들이 단순히 성공이나 공부 이런 것들을

세속적으로만 바라보고 혀를 끌끌차게 만들고

자기 인생을 합리화 하는데에만 기여하는 반면에



질 좋은 미드들은 단순히 상류층이 아니라

수준 있는 사람이 됐을 때

어떤 것들이 가능한가에 대한

어떤 가능성에 대한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느낌임

그래서 불편하지 않고 선망하게 되고

나도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내 노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