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체만의 맛이 있는데 그걸 딱딱 끊어서 읽기 쉽게만 만드는건 좋은 번역이 아닌것 같아오늘 교보가서 올리버트위스트 번역 비교해봤는데 첫 목차부터 존나 맛없게 딱딱 끊어서 번역해놓은 판본들 많더라 이것저것 비교해보다 민음사랑 창비중에 고민하다가 창비가 단권이고 올해 개정판 나오고 가격도 싸서 창비로 삼
읽기 쉬운 대중 지향 입문 어쩌구 이딴 소리하면서 만연체 끊으면 뒤퉁수 때리고 싶긴 함
만연체 끊는 건 좀 심각하네 - dc App
100% 완벽한 번역은 없다고 생각 할 때마다 외국어, 특히 영어권 태생이신분들이 부럽더라구요 :(
모국어만한 언어가 없지 - dc App
고충이 많을듯 그대로 직역하는것도 능사는 아니라
병신같은 개소리로 번역판 흔들지마라 대가리 망치로 까버리고 싶네
올리버트위스트는 민음사 이인규 번역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