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체만의 맛이 있는데 그걸 딱딱 끊어서 읽기 쉽게만 만드는건 좋은 번역이 아닌것 같아

오늘 교보가서 올리버트위스트 번역 비교해봤는데 첫 목차부터 존나 맛없게 딱딱 끊어서 번역해놓은 판본들 많더라 

이것저것 비교해보다 민음사랑 창비중에 고민하다가 

창비가 단권이고 올해 개정판 나오고 가격도 싸서 창비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