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지식인이나 작가들에게도 호평이 많던데 철학사 다루는 책보면 막 비중있진 않네
니체,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처럼 쇼펜하우어의 영향 받았다는 후학들이 더 자주 언급되는 것 같음
그리고 한국의 의표세 번역서들은 누락된 부분이 많다던데 ㄹㅇ임?
댓글 14
거장 탄생의 디딤돌 같은 존재라고 보면 될 듯 - dc App
지나가는문과(laumak94)2024-04-25 13:09
씹덕은 쇼펜하우어 읽지마라
익명(223.38)2024-04-25 13:10
쇼펜하우어는 철저히 은폐된 체로 영향력을 발휘하지.
익명(1.216)2024-04-25 13:15
쇼붕이 아니냐
익명(119.65)2024-04-25 13:20
니체나 칸트 헤겔 공부한다는말은 있지만 쇼펜하우어 공부한다는 말은 없잖아 딱 그정도 아닐까 - dc App
익명(106.101)2024-04-25 13:21
철학에 의지 개념을 도입한 철학자 정도
Pie.(modest6585)2024-04-25 13:30
데칸쇼에 낀 것도 사실 쇼펜 올려쳐준거고 실제론 데카르트 칸트 위상보다 좀 낮을걸
익명(223.39)2024-04-25 13:43
헤겔 이후의 생의 철학(Lebensphilosophie)에서 한가닥 했고 적잖게 니체에도 영향을 줬으니 철학사적으로 꽤 중요하다 봄
익명(shangus5975)2024-04-25 13:49
쇼펜하우어는 지성사적인 측면에서는 영향력이 큰 사람임. 문화적으로는 중요함. 쇼펜하우어에 영향을 받은 예술가, 소설가, 시인은 많음. 하지만 철학에서는 영향이 거의 없음. 쇼펜하우어의 인간 삶에 대한 통찰을 나름 있지만, 특히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은 대단히 기이해서 후대에 받아들이는 철학자가 아무도 없음. 국내에서는 쇼펜하우어 전공자가 단 한명도 없고, 해외에서도 쇼펜하우어만 파는 사람은 별로 없음. 철학사에서 영향은 피타고라스급 정도
익명(39.120)2024-04-25 14:07
철학사적으로는 그냥 "다소 기이한 칸트 주석가" 아닌가
Grundrisse(pendulum31)2024-04-25 14:32
내려치기 해도 철학사에서 빠질 일은 없음
익명(110.12)2024-04-25 14:41
니체에게 영향을 준 부분을 제외하면, 위 갤러 말대로 기이한 칸트 해석 정도일듯
익명(downward3948)2024-04-25 14:57
신칸트학파가 쇼펜하우어 의식은 엄청하긴 함
익명(175.119)2024-04-25 15:04
중요도로 따지면 칸트 헤겔 라인은 안되도 서양철학사를 한권으로 정리한다고 했을 때 빼먹을 수 없는 이름이긴 한듯
거장 탄생의 디딤돌 같은 존재라고 보면 될 듯 - dc App
씹덕은 쇼펜하우어 읽지마라
쇼펜하우어는 철저히 은폐된 체로 영향력을 발휘하지.
쇼붕이 아니냐
니체나 칸트 헤겔 공부한다는말은 있지만 쇼펜하우어 공부한다는 말은 없잖아 딱 그정도 아닐까 - dc App
철학에 의지 개념을 도입한 철학자 정도
데칸쇼에 낀 것도 사실 쇼펜 올려쳐준거고 실제론 데카르트 칸트 위상보다 좀 낮을걸
헤겔 이후의 생의 철학(Lebensphilosophie)에서 한가닥 했고 적잖게 니체에도 영향을 줬으니 철학사적으로 꽤 중요하다 봄
쇼펜하우어는 지성사적인 측면에서는 영향력이 큰 사람임. 문화적으로는 중요함. 쇼펜하우어에 영향을 받은 예술가, 소설가, 시인은 많음. 하지만 철학에서는 영향이 거의 없음. 쇼펜하우어의 인간 삶에 대한 통찰을 나름 있지만, 특히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은 대단히 기이해서 후대에 받아들이는 철학자가 아무도 없음. 국내에서는 쇼펜하우어 전공자가 단 한명도 없고, 해외에서도 쇼펜하우어만 파는 사람은 별로 없음. 철학사에서 영향은 피타고라스급 정도
철학사적으로는 그냥 "다소 기이한 칸트 주석가" 아닌가
내려치기 해도 철학사에서 빠질 일은 없음
니체에게 영향을 준 부분을 제외하면, 위 갤러 말대로 기이한 칸트 해석 정도일듯
신칸트학파가 쇼펜하우어 의식은 엄청하긴 함
중요도로 따지면 칸트 헤겔 라인은 안되도 서양철학사를 한권으로 정리한다고 했을 때 빼먹을 수 없는 이름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