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연히 여럿 있지만좀 현대 감성에 가장 들어맞는 사람은서머셋 몸이 아닌가 싶어요.시기적으로도 2차세계 대전 전후로 활동한 작가다보니까사상이나 고민거리가 현대인과 비슷하고내용이 쉽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힘..
최고작은 달과 6펜스인가요
제가 달과 6펜스는 빼고 읽어서... 읽었던 것 중에서는 인간의 굴레에서와 면도날이 참으로 비등비등했습니다....만 인간의 굴레에서가 좀 더 주제가 납득이 되니 인간의 굴레에서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더 재밌게 읽은 건 면도날이었고요.
면도날 굿..!
ㅇㅈㅇㅈ 글 쉽게 잘씀. 만연체 안쓰고 비유 직관적으로 딱딱 하면서 이야기 전개하는 타입이라 편하게 읽기 좋음
이해못해도 흐름이 재밌는 글솜씨를 가졌죠. 주제도 묵직해서 어렸을 때 쉽고 재밌게 읽은 사람이 재독했을 때는 좀 충격이 있을지도 모르겠으요.
서머싯 몸 개꿀잼 나도 세계문학 첨 읽는 사람한텐 뒤마나 몸을 추천함 - dc App
달과육펜스나 다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