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내가 읽었을 때에는 그냥 끝없이 기분이 아래로 처박히는 기분이었음

근데 그건 죽음과 좀 깊게 관련되어 있는 소설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봄

그래서 그냥 읽음


그러다가 읽다가 내 개인적으로 엄청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작가 분의 사고 방식이나 무언가의 심상이 보이는 게 작가가 천재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인간을 평범한 사람과는 달리 다른 시점으로 보는 시점도 괜찮다고 봄

인간의 사회를 잘 알고 평범하게 지내기 위해 익살꾼으로 지내는 요조의 사고 방식이 좀 슬펐다고도 생각해

그러다가 결국 인간 실격을 당하면서 허무하게 이야기가 끝난 인간의 나약함을 잘 나타냈다고도 생각했고


근데 이건 내가 보는 시점이잖아

제대로 해석도 못하고 독서 경험도 낮은 잼민이 새끼라 다른 사람의 시점도 궁금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한데 감상을 물어도 될까


이 글이 문제되면 얼마든지 지우거나 지우라고 말해도 돼 내가 여기는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