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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이트헤드 스스로 밝히듯 자신의 형이상학적 우주론을 체계화하는 대신 그러한 우주론을 구축하는데 유용한 경험적 요소들을 고찰하고 소개하는데 목적을 둠


자신의 어깨로 인도하는 거인의 배려 같은 책이랄까?


확실히 쉽게 읽히는 편


절판이라서 도서관 이용이 불가피하다는 점만 빼면 딱히 장애물이랄 것도 없는듯



굳이 화이트헤드 입문 목적이 아니더라도 생성, 관계, 차이에 주목하는 철학들에 관심있다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