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학생시절에 연극했다던 선배가 사물함에 남긴거 우연히 주워서(?)

읽었었는데 친구 빌려줬다가 그놈이 잃어버림.

당시에도 상당히 오래된 책이었는데

그게 번역이 개 분위기 있게 맛도리러 잼게 읽었는디...

나중에 파우스트 번역본들 보니 그맛이 안나더라

갈색의  단권 벽돌 양장본이었는데 (겉에가 가죽느낌)

이거 무슨판인지 아는사람 있나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