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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2시간 30분 걸려
야마나시현 나카야마호 도착
근데 버스 지연 30분해서 3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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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야마나시현의 유명 스팟이 보임
후지큐 하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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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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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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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도중에 다 내리고 혼자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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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호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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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공원 안에
미시마유키오 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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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으로 미시마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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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숲인데 좀 걸어가야함
벌레 많던데 여름에 오면 좀 짜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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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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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판매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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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시마 유키오 문학관이 이런 시골에 있나요?

새벽의절 배경이 대충 이근처입니다
자위대 자진입대 했을때 여기서 훈련했습니다

근데 그건 요식이고 잘 읽어보면 그냥 조건 좋은 지자체한테 유가족이 넘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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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집에 있던걸 일부러 짝퉁을 만들어서 여기다 갖다놓는건
센스 최악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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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여서 안 찍었는데,

1층의 크지 않은 전시실만 관람할 수 있었음. 2층은 자로 보관실인데 연구자라든가 미리 등록한 사람들만 볼 수 있다고 함. 

전시실엔 어린시절 가족사진, 초등학교 시절 작문, 각 작품들의 구상 노트, 취재노트 같은게 있었음.

그 외에도 인터넷에서 찾기 힘든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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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백마타고 포즈잡는 사진도 있었고

자기 연극 ‘녹명관’ 의상 가죽재킷 긴빠이쳐서 입고 옥상 위 철조망 같은데 올라타서 찍은 사진도 있고

  번역 관련 파트도 작게 있었는데, 풍요의 바다 4부작은 미국과 주요 유럽권에 수십년 전에 다 번역됐고, 심지어 레바논에서도 다 번역됨. 또 미시마 연극도 50년대부터 서구권에서 여러 번 상영됐다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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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도쿄 기준 가는데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생각보다는 자료라든지 별거 없었기 때문에 가는건 추천 안함
방패단들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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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음
그래도 덕분에 바로 신주쿠/도쿄역으로 가는 고속버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