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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기자회견에 다 담겨있다

책을 읽으면서 감탄했던

셰익스피어의 비극인물들의 캐릭터성

명예와 미덕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하려는 흉계의 존재가 그리스비극을 떠올리게 하고

그 어려움을 뛰어넘으려는 위버멘쉬의 위대한 사상이 눈에 아른거린다


물론 내가 개오바싸는걸 수도 있고

설령 그녀의 말이 진실이 아니라 할지라도


마치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한편 보는 느낌이었다


책을 읽고 생각했던 내용, 사고틀로


현실을 바라보는 것도 아주 즐거운 일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