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도 명확함
"니힐리즘적인 허무와 멜랑콜리적인 권태로부터
이 시대에 맞는 절대성과 보편성을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에 관한 현대철학의 고민"
철학에 관심있는 독붕이들이 많이 했을 법한 생각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썼으나,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딱 취미로 읽기에 적당하고 재밌음
사변적실재론 입문으로도 ㄱㅊ음
다만 좀 억지같은 내용도 있고
저자도 이해안간다는 언급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현대철학의 한계같긴함
고3학평 국어에 나온 메이야수 때문에 사야댐
메이야수가 나옴? ㄷ
올해 3평에 나옴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607880
현대철학이 다 그런건 아니고...분석철학은 치밀하게 논증하기 때문에 반직관적이거나 반상식적일지라도 억지스럽다는 느낌이나 이해가 안간다는 느낌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