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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샀음

버지니아 울프 나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맨 오른쪽은 번역 출판됐을 때 어느 정도 화제됐던 책 ㅇㅇ

서점에 쭉 꽂혀 있길래 냉큼 집어 옴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아카넷판본으로의 플라톤은 처음 보는데 주석 엄청 자세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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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보와 빈곤> 이 책하고, 김정운-<에디톨로지> 둘 다 비싸다고 느껴져서 못 산 게 한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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