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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인터스텔라를 처음 봤을 때 뽕맛과 함께 정말 재밌게 읽었다
그레이스 박사(난 존 시나 얼굴로 연상하면서 읽음)가 지구에서의 이야기도 이런 류 소설 답지 읺게 재밌었고, 낯선 곳에서 깨어나 우주비향을 하며 외계인이랑 교류하는게 진짜 우주 공돌이가 제일 꿈꾸는 로망을 다 뭉쳐놓은 거 같았음. 이과 특유의 단계적 사고가 전개에도 나타나 뭐랄까 스텝별로 목표를 이루며 즁간엔 좀 다쳐주고 라는것은 마션이랑 닮은 느낌.
근데 로키 이건 너무 노린 캬릭터 아님? 굉장히 개인적으로 부끄러워하는 식사가 누워서 배때기 열고 원통 뱉고 고기를 먹는건데 그렇다면 속살이 원통 모양 구멍이라는 거잖아. 게다가 암모니아 냄새를 풍김(찌린내), 뜨거운 체온을 가지고 있음. 이건 100포 노린거다 짐짜 개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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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걔 유부남이야...
난 유부녀라고 생각함 ㅅㄱ - dc App
진짜 점차 기억 되찾으면서 반전 드러나는 게 재밌더라ㅋㅋ 마션-아르테미스에 이어 점점 발전한 느낌
다음 책은 뭘지 궁금함ㅋㅋ 싸우는거 나왔으면 히히 - dc App
시발 난 둘의 우정으로 질질짜면서 읽었는데 개꼴리다고 말하네 진짜 미친색기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