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미안해)
꼭좀 읽어봐주고 찾아줘 ㅜㅜ 내용이 꽤 재밌었던 문학임.
한국 문학 책이었는데
독붕이들도 잘아는
꺼삐단 리, 백치 아다다,레디 메이드 인생 같은 교과서에 나올만한 그 시기 문학 실려있던 책으로 기억해
아마 비슷한 시기의 문학인거 같은데.. 그리 유명한거 같진않고.
기억하는 내용이 뭐냐면..
남자 애가 난쟁이야(꼽추였을수도 있는데 암튼 난쟁이 비슷한 그런거였어).
그런데 집이 좀 부유해.
그리고 그 어머니는 아들 난쟁이와 다르게 키가 크고 예쁘고 아들을 사랑하는 그런 좋은 어머니 였어.
그래서 이 부자 어머니가 난쟁이 아들 장가 보내려고 중매쟁이한테 중매를 부탁하는데.
이 난쟁이 아들이 본인에게 어울리는 키작고 참한 여자는 싫다고 함 거절함.
자기 어머니 같은 키큰 여자만을 찾아.
결국 돈의 힘으로 거인 여자(아마 서커스단에 일하는?)와 만나게 되는데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그 거인여자 먹성 뒷바라지하느라 재산 다 탕진하는 그런 내용이었어.
혹시 이 단편문학 아는 갤러 있을까?
가르쳐주면 정말 복받을거야.
나도 들어본것같다
그치? 예전에 재밌게 봤던건데 도저히 못찾겠다..휴
근데 이런 내용좋아하면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인의 사랑' 읽어보셈 어느정도는 비슷할듯...
와 이거 뭐였지
그치 본거같지?
이거 저도 읽었어도 20년 전에 읽었을 터라 아예 기억은 안 나는데 혹시 김승옥 단편집 아님?
한국문학 굳이 찾아가며 읽지는 않은 터라, 그즈음 단편집 읽은 걸로는 김승옥, 백민석, 편혜영, 이응준 정도만 생각나는데, 아니면 교과서나 문제집에 실린 걸거고.
노량진의 곱추 아님?
노틀담의 꼽추는 아는데 그건 아니고 한국문학임.
ㅆㅂ 그 시절 소설 찾아봤는데도 없는 걸 보면 엄선된 소설은 아닌 거 같네
탁류
먹성 뒷바라지 들으니낀 나도 본거같은디 - dc App